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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_07_3.gif 100대 명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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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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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락명반

LP 포럼 시리즈

 

 51. Beach Boys

       [Pet sounds] (66)

 66년 당시로 볼 때는 '기적'과도 같은 앨범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효과음을 냈을까? 또 어떻게 이런 고급의 곡을 썼단 말인가?
  일렉트릭 시대에 이것은 그 단계를 초월해 있었다. '일렉트로닉'이었다. 사람들은 <Pet sounds>로 스튜디오 음악데 눈을 떴다. 필 스펙터늬 '월 오브 사운드'를 응용해 거기에 사이키델릭 효과까지 '믹스'해내었다. 녹음실의 엔지니어까지도 이 앨범의 주체인 브라이언 윌슨의 천재성에 눈이 휘둥그래졌다. 브라이언은 곡을 쓰는 것도 녹음 방식을 대입했다. 구조를 신봉하는 전통적인 작곡 기법과 이별한 채 단락의 형태로 나눠 나중에 그것을 결합하는 방식이었다. '헤쳐모여'라고 할까. 그의 곡은 듣기에 다소 실험적이긴 했어도 결코 어색하지가 않았다. 가히 천재의 소유자만이 해낼 수 있는 일.
  브라이언에 감탄한 사람은 같은 캐피틀 소속사의 라이벌인 폴 매카트니였다. 그는 이 앨범이 <Rubber soul>의 예술성을 능가하는 걸작임을 인정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God only know>를 두고 '팝 역사에 지금까지 쓰여진 가운데 가장 우수한 곡'이라고 극찬하기까지 했다. 사실 브라이언이 이 앨범을 만든 것은 <Rubber soul>을 타도하기 위해서였다. 커다란 카운터 펀치를 맞은 비틀즈가 <Pet sounds>를 넘어서기 위해 만든 앨범이 바로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브라이언이 직간접적으로 팝계에 새긴 자취가 많은 셈이다. 여기 수록된 <Sloop John B>는 국내에서 당시 널리 애청되었다. 그 곡을 다시 한번 들어 보라! (임진모)

 

 52. Kraftwerk

       [Trans - Europe Express] (74)

 크라우트록(Krautrock)... 캔,파우스트,노이 등의 실험적 혹 음악은 `아트 록'이 반드시 거장적 연주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다 그러나 뒤셀도르프 출신의 크라프트베르크가 `록 음악`을 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미래는 `미래는 전자 음악의 시대이다'라고 확신한 이들은 전자 악기 및 전자기기만을 사용한 음악을 만을 사용한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들의 승부수는 로보틱(Robotic)하고 강박적인 일렉트로닉 펄스(Electronic Puise)에 기포한 감정 없고 비인간적인 사운드였다. 8비트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리듬, 일렉트로닉 키보드의 리프(혹은 시퀸스)는 자칫 단조롭게 들리기 쉽다.
그러나 <Autobahn>은 22분이라는 오랜 시간을 지속하면서도 이런 단조로운을 떨쳐 버린다. 갖가지 음향효과가 양념처럼 들어가고 특유의 몰환적 기타 사운드는 최면적 효과를 발휘한다.
'테크놀로지 속의 스피리추오 리티'(Spirituclity in technology)라는 후대의 테크노 씬의 맹아는 이미 여기부터 존재한다.
 그들의 미래주의적 프로젝트는 멋지게 성공한 듯이 보인다. 그들이 주 영향은 협의의 록 음악분만 아니라 록의 외부까지 멀리 환장된다. 뉴 로민틱스, 알렉토로신서 캅, 하우스, 테크노ㅡ 인더스트리얼, 앰비언트에 이르기까지 크라프트베르크의 유산은 지대하다. 독자는 그들의 초기 작품이 정말 실험적인 록 음반이라고 주장할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독일의 록음악이 이 앨범이 없었다면 이렇게 세계적으로 알려졌을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에 속한다.(신현 준)

 

 53. Sly & The family stone

       [There's a riot goin' on] (71)

 제임스 브라운 밴드와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이 흑인 음악과 록의 역사에서 요인으로 거론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펑크(Funk)란 것 때문이다.
 펑크에서 중요한 개념은 바로 `밴드`란 것인데 거기에는 `아프리카의 정글 리듬`을 구현하되 스스로 그것을 한다는 의식이 묻어 있다 예전에 흑인 음악은 다수가 보일 경우 노래만 하는 `보컬그룹`을 의미했다 악기 연주는 저 멀리 있었다.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은 펑크의 선구자로 기록된다 곡들에 질 편한 베이스와 강도 높은 색소폰 그리고 일정한 드럼의 비트가 자체 연주에 의해 끈적끈적하게 그리고 사이카델릭하게 베어있다. 게다가 그것을 백인 지배 사회에 대한 비아냥 등 반항적 메시지와 묶었다 제목만 보면 이 앨범도 그렇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회적 항변보다 개인적 불만의 내용이 주를 이른다 `69년에 나온 Stand 와 여기서 차이가 난다.
 이상한 것은 그 것만이 아니다 사운드도 전에 확립한 패턴에서 많이 이탈해 있다 다분히 `일렉트로'적이었다 그에게 `뭔 일'이 있는 게 분명했다 죽자는 `이 앨범을 듣는 것은 마약 상용자가 고개를 떨구는 걸 보는 것과 같다'고 했다 당시 그는 예약된 공연을 마구 취소하는 무례를 일삼았다 그 때문에 관객이 소동을 일으킨 적도 있다 그런 기행(?)이 여기에도 보인다 아마도 그 이상스러움으로 인해 이 앨범이 평가받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프린스가 그랬다 평자들은 슬라이가 성공적인 프린스의`일렉트로 펑크`에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듣는 데는 약간의 인내가 필요했다. 물론 차트 1위곡<Family Alfair>는 빼고...(임진모)

 

 54. R. E. M.

       [Murmur] (83)

 `얼터너티브 록의 원조` 라는 소문만 듣고 이 앨범을 구한 사람은 처음에는 실망할 지도 모른다.
 록 밴드가 연주하는 음악이기에는 포크같은 그것도 포크 록보다는 포크 팝에 가까운 이 음악이 무슨 얼터너티브의 원조? 조지아 출신의 이 밴드는 처음부터 이런 수수께끼를 가지고 등장했다 그리고 그 수수께끼는 아직도 완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실망은 호기심으로 바뀐다 `징글 쟁글`한 피터 벅의 기타는 솜씨좋고 능숙한 아르페지오로 백킹을 반복한다 아이클 스타이프의 보컬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는 가사로 시적 몽롱함을 만들어낸다 매끄럽고 명칭한 사운드의 전성기에 이들의 사운드는 때로 불길하다는 느낌마저도 줄 정도로 `앳모스리어릭(atmospheric)`하다 <Radio Free Europe>을듣고  뉴웨이브의 리듬을 <Talk About Passion>을 듣고 포크 록의 리프를 그리고 무든 곡에서 아메리칸 포크로부터 팝적 선물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지만 왠지 모르게 낯설고 외경스럽다 팝을 전복하는 팝 즉 팝이라는 개념은 영국의 스미스와 더불어 R.E.M에게 특히 이 앨범에 가장 잘 어울린다.
 평론가들은 R.E.M을 논할 때 버즈와 벨벳언더그라운드동시적 영향을 언급한다 참 이상하다
 히피와 비트는 당대에는 상극이었다 이렇게 극단적인 것 사이에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 그들이 과거에는 얼터너티브 밴드였고 현재는 주류에서의 성공을 관리하면서 버티는 비결일지 모른다 R.E.M의 수수께끼는 얄미울 정도로 계속된다.

 

 55. Bob Marley

       [Legend] (84)

 라스타파리아니즘 (아디오피아의 황제 하일 세라시를 숭배하는 사상으로 아프리카로 의 복귀를 주장)백인들의 인종 차별과 월권 행위에서 비롯된 소수 민족들의 숱한 역사적 사건들을 만들어 냈고 뿌리 깊은 한으로 확대되어 나갔다 자메이카의 토속 음악에 흑인들의 리듬 앤 블루스 풍의 요소가 접목되어 탄생된 레게음악에는 민족적인 한과 종교적 신념이 어려 있다.
 지미 클리프와더불어 지역 음악에 불과했던 레게사운드를 전세계로 전파시키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밥 말리는 자메이카인 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힘을 준 정신적 영웅이었음은 물론 음악인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이다
 레게의 독특한 리듬에 실린 사회 참여적인 가사 와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자국민들에게는 물론 백인들의 가슴속 깊은 곳을 건드리기에 충분했다.
Burmin(73) Narty Dread(75) Rastaman Vibration(76) Ewodus(77)등  등 일련의 뛰어난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 음악계에 하나의 장르를 완전히 정착시킨 그의 길지 않은 음악 생에는 사후 발표된 본작을 통해 접대성되었다  초기작인 <Stir It Up>을 비롯하여 밥 말리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되는 아름다운 <No Woman No Cry>에릭 클랩튼의 리메이크로도 유명한 <I Shot The Sheriff>와 그 자신이 가장 아꼈던 <Expdus> <Jamming>에 이르기까지 밥 말리 음악은 정수가 담겨 있다(김경진)

 

 56. Carole king

       [Tapestry] (71)

 케롤 킹은 `60년대 팝 록의 양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송라이터의 한 명이다 전남편인 게리 고핀이라는 작사가와 같이 만든 히트곡은 드리프터즈의 <Up On The Roof> <Some Kind Of Wonderful>버즈의<Goin Back> 슈렐즈의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등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히트곡이 있다 이 곡들은 모두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케롤과 케리는 부부관계를 청산하게 된다.
 이혼 후에도 그들은 공동작업을 계속했지만 그들 특유의 10대의 로맨틱한 꿈과 같은 공상은 작품에서부터 사라져버린다 캐롤 킹은 갤리포니아로 건너가 베이시스트인 찰스 라기와 재혼하여 전업주부에만 전념을 하다가 1970년 작곡 뿐만 아니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변모하여 음악계에 복귀한다 첫 번째 솔로앨범 <Writer>는 별반응 없이 자나가버렸지만 두 번째인 본작Topestry 는 큰 성공을 획득한다
 대 히트곡 <It`s Too Late>는 지금도 우리 나라의 올드 팝 프로그램에서는 자우 흘러 나오는 곡이고 제임스 테일러가 불러 대히트한 <You`VE Got Friend>역시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한 때 그녀가 만든 곡 없이는 전세계 많은 올드 팝 프로그래에서 방송할 앨범이 없을 정도로 캐롤 킹은 `60년대의 대중 음악에 많은 공헌을 했지만 이후 Topestry를 능가하는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신용현) 

 

 57. U2

       [War] (83)

 조슈아 나무 에 경배를 올릴때만 해도 U2가 동물원을 거쳐  디스코테크로 갈 거라고는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일이고 같은 이유로 이 앨범은 그들의 순수했던 지금의 그들이 `불순`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단순한 록 밴드로 언급하기엔 너무 거대해진 현재와는 비교되는 개념의 초창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향기를 담고 있다.
 U2 의 가장 지명도 높은 싱글 리스트에 한 자리 씩을 차지하고 있는 <New Year`s Day>와<Sunday Bloody Sunday>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듯이 이 앨붐은 `10월`혁명을 경험한 `소년`이 `전쟁`에 대해 느기는 분노를 강도높은 억양으로 표현하고 있는`90년대 식 프로테스티즘의 정점이다.
 그러나 이 앨범이 록팬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단지 그 것의 메시지가 `기성비판적`이라는 대의명분 때문만은 아니다 아일랜드의 일개 클럽 밴드에서 전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는 전환점으로서 본작의 미덕은 분출하는 이성을 감성적 표현으로 치환해낸 그 균형잡힌 방법론에 있는 것이다.
 정치적인 의식을 록이라는 그릇에 담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화학 작용이 이 앨범 안에 있으며 그 석은 U2가 `80년대 전체를 홀로 지탱하며 고군분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했다.(박은석)

 

 58. Judas priest

       [British steel] (80)

 평자들이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의 역작으로 꼽고 있는 통산 9번째 앨범 이 앨범으로 인해 주다스 프리스트는 헤비 메탈 전성기의 정점에 위치하게 되고 엄청난 상업적 성공마저 거머쥔다 그러나 이 역작은 사실 `70년대의 후반을 장식할 뻔했다 앨범의 믹싱만을 남겨둔 단계에서 마스터 테입이 분실되고 재킷의 디자인이 바뀌는 우여곡절  겪었던 것 그러나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헤비메탈의 부흥기을 예견하는 `80년대 조미를 장식한 기념비적인 앨범이 되었다
유다 (judas예수의 12사도였던 가릇 유다)와사제 라는 밴명처럼 이들은 자뭇 의미심장한 종교와 철학적인 메시지를 극력한 헤비 메탈 사운드에 담아냈다 과연 이들만큼 철저하게 헤비 메탈로만 일관한 밴드가 있을까?롭헬포드의 쇠고리 지글대는 보컬 음색과 특히 K.K다우닝과 글렌 팁튼의 그 트윈 기타 시스템은 뒤에 등장하는 헤비 메탈 밴드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과거 록 밴드들의 트윈 기타 시스템은 켈로디 (혹은 애드립)를 주로 연주하는 소위 `허스트 혹은 리드 기타`와 그뒤를 리듬으로 받쳐주는 `세컨드 기타`라는 역할  분담이 분명한 도식적인 구조였다 그러나 이 주다스 프리스트에 이르러 퍼스트와 세컨드 기타의 경계와 역할이 무너지게된다.
 반복 악절을 주고 받으며 한 소절씩 교환하는 그 졍교한 트윈 기타 앙상블로 발젖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이후 헤비 메탈 밴드의 편성에 변화를 가져온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아이언 메이든과 함께 주다스 프리스트는 가장 공격적인 형태의 트윈 기타 시스템을 헤비 메탈계에 구축한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앨범의 격렬하고 공격적인 사운드 역시 상당부분이 트윈 기타 시스템에 기대고 있다 절도있는 기타 배킹의 직진하는 힘이 팽팽한 간판싱글 <Breaking The Low>와 역시 싱글 히트곡<Living After Midnight>자신들의 송가 <Metal Gods>등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싱싱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단 이 앨범에 발라드는 없다 달콤한 마찰음 뿐이다 영국의 빈민 소년들의 오랜 신분 상승의 꿈은 이 앨범으로 비로서 완성됐다.(박신천)

 

 59. The clash

       [The clash] (77)

 어느 매체의 신청에서도 클래쉬가 섹스 피스톨서보다 우의에 섰던 적은 없었다 그리고 국내조사 역시 클래쉬는 섹스 피스톨 서를 꺽을수 없었다 클래쉬에게는 쟈니 로튼이라는 불세줄의 카리스마도 시드 비셔스라는 죽은 자에 대한 연민도 해당사항이 없다.
 세스 피스톨스를 위시한 대개의 펑크 밴드들이 세월따라 유행따라 모두 사라져 갔고 결국 g=펑크는 네오 펑크에 이르기 전까지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없었다지만, 유독 한 팀 클레쉬만은 계속된 펑크 소멸 속에서도 비교적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 갔다 어쩌면 펑크 리바이벌은 클래쉬의 마지막 역류가 있었기에 가증햇던 일이었는지 모른다.
 아무리 펑크가 연주력이 무시된 극단적인 아마츄여리즘의 표상이라지만 많은 펑크 밴드들이 기타를 어개에 두른 사길 하나로도 감각하면 단순무식의 극지를 뿌듯해 한다 특히 펑크의 열기가 가장 곡을 달했던 `77년경은 그 중에서도 가장 상태가 안좋았던 시기로 합주 한번 해본적 없는 밴들들이 그 놈의 아마츄어리즘에 용기를 얻어 퍼포먼스로 승부수를 띄워보던 일이 허다 했다이 때 데뷔한 클래쉬는 단순과 평범이 교차하는 일차원적인 연주 패턴의 펑크에 다양성을 부각시킨밴드였다.
지금에 이르러 빛을 보게된 스카 펑크 (랜시드 마이티 마이티 보스톤스 등 구사) 도 다지고 보자면 클래쉬가 일찍이 구사했던 특징 중 (수록 곡중 <White Man In Hammersmith Palais>)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인 걸출한 보컬의 스타 시스템을 펑크를 지양하고 소의 말하는 `떼창`을 통한 관중들과의 연대감을 저성하고 있다(이것은 훗날 뉴욕 하드 코어에서도 자주 써먹게 되는 방법) 데뷔 앨범부터 싹수가 보였던 클래쉬 깔끔한 자신만의 연주 스타일과 영국 정부에 대한 불신을 동시에 품고 있었기에 이들의 분노는 설득력이 있었다 Oil Oil Oil (이중현)

 

 60. Stevie wonder

       [Talking book] (72)

 우리에게도 사랑 받은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 와 Superstition 등 두 곡의 차트 넘버 원 송이 실려있다 다른 싱글은 없다 이런 경우도 흔하지 않다 이 무렵의 스티비 원더는 모타운 레코드사의 방식을 거부하고 자기 스타일을 확립하기 시작한 이를테면 `홀로서기` 움직임이 맨 먼저 연상된다 홀로서 기한 뮤지션에게 목숨만큼 소중한 `자유`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이 앨범은 바로 이런 아티스트 `자주권의 산물` 이란 점에서  의의를 부여받는다 하지만 엄밀히 홀로 서기의 첫 음반은 전해인 `70년에 나온  Music Of My Mind 이다 그런데도 이 앨범이 오히려 역사적 명예를 차지하는 것은 어쩌면 넘버 원 싱글 때문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앨범이 그만큼 유리하다는 것이다.
 원래 제프 백에게 주기위해 만들어졌다는 <Superstition> 은 빌보드지에 따르면  어떤 카테고리로 한정하기에는 너무나 높은 수준의 작품이다 더욱이 이 곡은 당시 뮤지션들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너도 나도 달려들었던 무그 신서사이저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후의 Who`s Next 도 그렇다 하지만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 <Lookin For Another Pure Love> <Tuesday Hearbreak> <Blame it On The Sun> 은 힙합 뮤지션에 의해 언제가는 샘플링될 것 같은 풍부한 감성과 하모니가 일품이다
이 앨범도 그렇지만 이푸의 역작들이<Innervisions>< Fullfillingness First Finale><Songs In The Key Of Life>등 그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놓쳐서는 안될 `생필품들`이다.(임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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