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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붐이 일고 있다

LP 칼럼 시리즈

LP붐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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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2001-11-17


[앵커멘트]

LP 애호가가 늘어나면서 LP 가게는 물론이고 LP를 틀어주는 카페에 손님이 늘고있고 심지어 새 음반을 아예 LP로 발매하는 등 LP 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LP만 주로 틀어주는 서울 홍익대 근처에 있는 한 카페.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수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진, 직장인]
"LP 들으러 여기 온다. CD에 비길 수 없는 원음을 즐길 수 있으니까"

서울 회현동의 LP 음반 상가도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인터뷰:김세현, 가게 주인]
"예전에 단골만 있었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 새 손님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 같은 LP 붐을 타고 인터넷에서 LP를 경매하거나 판매하는 판매사이트가 잇따라 생겨났습니다.

[인터뷰:김지윤, 사이트 운영자]
"처음 사이트 개설한 5달 전에 비하면 비교가 안 된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일반 음반매장들도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인터뷰:이승택, 핫트랙 구매과장]
"LP는 우리 매장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그런데 요즘 찾는 사람이 많아서 LP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LP붐을 감지한 한 음반사는 과감한 시도를 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을 모은 새 앨범을 아예 LP로 발매했습니다.

LP를 찍어내는 레코드사가 명맥을 잇고 있다는 사실도 LP의 부활에 디딤돌이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서라벌 레코드 사장]
"돈은 안 되지만 사명감 때문에 한다. LP붐 인다고 하니 반갑다."

전문가들은 LP붐이 과거에 대한 향수 때문만은 아니라고 진단합니다.

[인터뷰:강헌, 대중음악평론가]
"CD는 인간이 들을 수 없다는 주파수의 음은 소거하고 가청권 대역의 음도일단 쪼갠 다음에 CD에 담는 방식이어서 원음재현도에 큰 차이가 있다."

디지털이 모든 면에서 아날로그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일 수 있음을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LP붐이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YTN 황보선입니다.

황보선[bosun@ytn.co.kr].
등록시각  2001-11-17 12:04 [황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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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gif디지털시대에 부르는 아날로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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